선혜원에서 만나는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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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끈과 비닐, 골판지처럼 흔한 재료도 반복되고 쌓이면 설치작품이 돼요. 선혜원의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는 모나 하툼·최성임·김윤수의 작품을 오래된 한옥 안에 펼쳐 이런 변화를 보여줘요. 물건 하나의 모습과 그것이 모여 이룬 형태를 함께 볼 수 있는 전시예요. 익숙한 재료가 한옥 안에서 어떤 작품으로 달라지는지 가까이 살펴보세요.
서울 종로구 삼청로9길 3-5 지도 보기
오래된 한옥 안에서 모나 하툼·최성임·김윤수의 설치작품을 만나는 공간이에요. 거미줄과 식빵끈, 비닐과 골판지 등으로 만든 작품이 한옥 곳곳에 펼쳐져요.
호스트가 추천하는 삼청동의 로컬 맛집 중 취향과 일정에 맞는 곳을 함께 정해요. 전시 관람 뒤 삼청동 골목에서 원하는 메뉴로 식사를 즐겨요.